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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야(求時夜). 닭이 울어서 때를 알리는 것을 구한다. 만일 하늘의 신이 나를 닭으로 해 준다고 해도 나는 언제라도 그 운명에 몸을 맡기겠다. 구시야(求時夜)에는 견란이구시야( 見卵而求時夜 ) 라는 다른 뜻도 있다. 즉 달걀을 보고서 그 달걀에게 때를 알리기를 바란다는 성급함을 뜻하는 말. -장자 오늘의 영단어 - surrounding : 둘러싸고 있는, 주변의일이 비록 작더라도 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고, 자식이 비록 어질더라도 가르치지 않으면 현명하지 않다. -장자 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 , 기회가 좋을 때 벼르던 일을 해치운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inability : 무능력, 무력, 무자격당신의 마음은 당신의 생각에 의해 좌우된다. 왜냐하면 인간은 그 사람의 생각에 따라 좌우되기 때문이다.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 당신의 생각을 아무에게나 드러내지 말라. 그것은 당신이 애써 이루어 놓은 행운을 스스로 잃는 결과가 되고 만다. -성서외경 남성들이 여자를 사랑할 때는 여자의 연약함, 불완전함을 다 알고 난 뒤에 사랑한다. 아니, 그렇기 때문에 더욱 사랑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사랑이 필요한 사람은 완전한 인간이 아니며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더욱 사랑이 필요하다. -오스카 와일드 오늘의 영단어 - sergeant : 병장, 하사천둥인지 지둥인지 모르겠다 , 뭐가 뭔지 도무지 분간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