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랑자대( 夜郞自大 ). 야랑후(夜郞侯)는 자기 나라만이 크다고 생각하고 큰 나라인 한(漢) 나라의 사신을 향해 자기 나라와 한 나라의 대소를 물었다. 세상 일을 모르고 자기만이 뽐내는 자의 비유. -사기 오늘의 영단어 - consistency : 일관성, 언행일치, 모순이 없음, 조화, 밀도, 견고함오늘의 영단어 - congenital : 선천적인, 타고난, 손 쓸도리가 없는성은 아름다운 것이지만 그것은 무지개처럼 닿을 수 없는 환상의 세계에 있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현실 속에서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고 우리 삶의 활력소와 윤활유가 되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다. 우리들에게 때때로 사랑의 감정을 불러 일으켜주고 결국은 우리의 사랑을 완성해주기까지 하는 성을 이제 저 환상의 세계에서 우리의 일상 속으로 불러들여야 한다. 환상에서 현실로 다시 돌아올 때, 그때 비로소 성은 아름다운 그 무엇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홍성묵 고부(孤父, 창의 명산지)에서 만든 날카롭고 좋은 창(戈)으로는 소의 똥을 찌르는 어리석은 짓은 하는 것이 아니다. 귀중한 것을 천한 데에는 쓰지 않는다. -순자 음식 환경이 바뀌면 질병도 변한다. -대시 우드 박사 오늘의 영단어 - resentment : 노함, 분개, 원한하늘의 이치를 따르는 자는 살고, 하늘의 이치를 거역하는 자는 망한다. -공자 언론은 내일보다는 오늘에 더욱 관계되는 것 모두이다. -지드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며 눈은 말없이 마음의 비밀을 고백한다. -제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