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는 그때고 이 때에는 이 때, 때에 따라서 가장 적당한 도(道)를 지킨다. 이 말은 잘못하면 오해되어서 변명의 말에 쓰이기 쉽다. 맹자의 진의(眞儀)는 시세(時勢)의 변천에 따라서 진퇴의 길에 다름이 있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맹자 태어남이란 한 가락 바람이 일어나는 것이요, 죽음이란 못에 비친 달의 그림자와 같을 뿐이다. 죽고 살고, 가고 옴에 막힘이 없어야 한다. -나옹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이 있는 이상, 약한 사람이 궁지에 몰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 W. 서머셋 모음 방위 보아 똥 눈다 , 사람의 됨됨이를 보아서 대접한다는 말. 물에는 물의 즐거움이 있고 돌은 돌의 즐거움이 있다. -장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기억나지 않는다면 네가 기억하는 것이 일어난 일처럼 되어버린다. - 존 그린 오늘의 영단어 - pit : 구덩이, 구멍, (pl)지옥, 나락, 최악의 상태: 갱을 뚫다오늘의 영단어 - bomb disposal teams : 탄약처리반쉽게 허락한 것은 반드시 신뢰성이 희박하고, 쉽게 하는일이 많으면 어려움이 많이 따른다. -노자- 오늘의 영단어 - intertwine : 말려들다, 서로 뒤엉키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