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 터 종놈 같다 , [가래질하는 마당의 종놈처럼] 무뚝뚝하고 거칠며 예의 범절이라고는 도무지 모른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compatriot : 동포, 같은 민족: 동포의옆구리에 섬 찼다 , 많이 먹는 사람을 보고 조롱하여 이르는 말. 발이 빠르고 재력(材力)이 있는 자를 먼저 부하로 삼았다. 진(秦) 나라가 제권을 잃었을 때 천하의 영웅은 모두 제권(帝權)을 얻고자 쫓아 구했다. 한(漢) 나라 고조는 발이 빠르고 재력(材力)이 있는 자를 잡았다. 고조에게 잡힌 한(漢)신(信)의 스승 괴철(괴徹)이 한 말. -십팔사략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멋모르고 겁없이 덤빔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우리에게 행복을 안겨 주는 것은 돈이나 명성이 아니라 평안과 함께 내가 가지고 있는 나의 일이다. -토마스 제퍼슨 척추가 바로 서면 정력은 저절로 좋아지게 될 것이다. -운공 김유재 오늘의 영단어 - fore : 앞의, 전방의, 전면의오늘의 영단어 - acknowledgment : 인정, 확인, 시인오늘의 영단어 - brainy : 머리가 좋은